스포츠뉴스

'방랑자' 래시포드, 바르셀로나에서 '깜놀'한 것은 누구?…"10대라는 게 믿기지 않아" 신동 야말에 극찬 세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방랑자' 래시포드, 바르셀로나에서 '깜놀'한 것은 누구?…"10대라는 게 믿기지 않아" 신동 야말에 극찬 세례
Soccer Football - FC Barcelona present new player Marcus Rashford - FC Barcelona Club Shop, Barcelona, Spain - July 23, 2025 Barcelona's new signing Marcus Rashford poses with his shirt during the presentation REUTERS/Albert Gea TPX IMAGES OF THE DAY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082201001478700200372.jpg
epa12305467 FC Barcelona's Lamine Yamal celebrates with teammates after scoring the 0-3 goal during the Spanish LaLiga soccer match between RCD Mallorca and FC Barcelona, in Palma de Mallorca, Spain, 16 August 2025. EPA/CATI CLADERA<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막상 옆에서 보니 더 놀라웠던 모양이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화제의 축구스타로 주목받았던 마커스 래시포드(27)가 라민 야말(18)의 재능에 '엄지 척'을 했다.

래시포드는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FC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했다. 그는 2024~2025시즌 내내 논란의 중심이었다. 맨유에서 불성실한 행동으로 경쟁에서 밀렸고, 후벵 아모림 감독의 시선에서도 멀어졌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