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이강인 이적 결심 이유가 "UCL 결승전 결장은 선 넘었다"…그래도 PSG는 "절대 이적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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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이강인(24)이 이적을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PSG)은 잔류를 원한다.
프랑스 '레퀴프'는 22일(한국시간) "PSG가 이적 시장 종료를 수일 앞두고 선수 방출에 집중하고 있다. 랑달 콜로 무아니, 카를로스 솔레르 등 방출이 유력하고 지난 시즌 주전이었던 잔루이지 돈나룸마도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이강인도 여러 팀의 관심을 받고 있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하지만 PSG는 오히려 이강인을 잔류시킨다는 입장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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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공격수 이강인. /사진=PSG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
프랑스 '레퀴프'는 22일(한국시간) "PSG가 이적 시장 종료를 수일 앞두고 선수 방출에 집중하고 있다. 랑달 콜로 무아니, 카를로스 솔레르 등 방출이 유력하고 지난 시즌 주전이었던 잔루이지 돈나룸마도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이강인도 여러 팀의 관심을 받고 있고,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하지만 PSG는 오히려 이강인을 잔류시킨다는 입장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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