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까기 시도하는 손흥민 피해 다닌다"…LAFC 입단 동기, 훈련 중 고충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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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의 수비수 포르테우스가 손흥민 덕분에 새 소속팀 적응이 쉬워졌다는 뜻을 나타냈다.
포르테우스 등 LAFC 동료들은 21일 미국 뉴욕타임즈를 통해 손흥민에 대해 언급했다. 손흥민은 지난 8월 LAFC에 합류해 소속팀의 상승세를 이끈 가운데 밴쿠버를 상대로 오는 23일 2025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4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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