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또 충격" '이삭→살라' 리버풀 미쳤다. '강등권' 노팅엄에 0-3 굴욕패…클롭이 운다, '8680억 투자' 슬롯 경질 대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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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리버풀이 대이변의 희생양으로 전락했다. 리버풀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강등권인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에서 0대3으로 참패했다.
EPL에서 5전 전승 후 4연패, 1승 후 다시 2연패의 늪에 빠진 리버풀은 12위(승점 18)로 추락했다. EPL 3승(3무6패)째를 챙긴 노팅엄은 승점 12점으로 강등권에서 탈출, 16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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