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크의 왕' 배준호, 헤더로 시즌 첫 골…스토크시티는 2연패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0 조회
-
목록
본문
배준호. 스토크시티 X배준호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16라운드 레스터시티와 원정 경기에서 시즌 1호 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스토크시티는 레스터시티에 1-2로 패했다. 코벤트리와 15라운드 0-1 패배에 이은 최근 2연패. 8승3무5패 승점 27점 3위를 유지했다. 다만 선두 코벤트리(승점 37점)와 격차가 승점 10점 차까지 벌어졌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내려온 레스터시티는 6승6무4패 승점 24점 10위로 올라섰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