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KDB 제친 손흥민, "손흥민은 여전히 월드클래스"…PL 7년간 공격 포인트 2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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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20/202511201137777552_691e805664b9d.jpg)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이대선 기자]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20252경기, 토트넘 홋스퍼 FC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프리시즌 친선경기가 열렸다.토트넘 손흥민의 고별전이자 양민혁과 뉴캐슬 박승수의 맞대결로 주목받는 이번 경기는 단순한 프리시즌 친선경기가 아닌, 전설의 마지막, 신예의 등장 교차점이라는 특별한 의미가 더해진다.경기에 앞서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시축을 마친 박서준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2025.08.03 /sunday@osen.co.kr](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20/202511201137777552_691e806d00d76.jpg)
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가 18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2017-2018시즌 이후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선수 10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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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11.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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