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이적료는 네이마르 8년째 1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6 조회
-
목록
본문

프로축구 산업, 그중에서도 이적시장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네이마르(산투스)가 세운 역대 최고 이적료는 8년째 제자리다.
개러스 베일(은퇴)이 2013년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로 이적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이적료 1억 유로(약 1628억 원)를 달성한 이후 특급 스타들의 몸값은 지속해서 올랐다. 그리고 네이마르가 2017년 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으로 이적하며 정점을 찍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