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한의 실축에도 '8.9' 평점 1위…손흥민, MLS 지배했다 → 13경기 뛰고 12골 3도움 '월클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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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까지 끌고 간 건 결국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이었다. 0-2로 뒤진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후반에만 멀티골을 뽑아냈다. 첫 골은 혼전 상황에서 끝까지 공을 놓지 않은 집념의 결과였고, 두 번째 골은 후반 추가시간 최후의 기회를 살린 완벽한 프리킥 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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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11.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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