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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억 원 돌파 가능하다" 손흥민, 유니폼 하나에 30% 순익-메시도 넘었다…유니폼 판매 전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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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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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LAFC)의 미국 진출은 경기장 안팎을 뒤흔드는 파급력을 낳고 있다. 그의 이름값은 단순한 전력 보강을 넘어 메이저리그 사커(MLS) 전체의 경제 지형을 바꾸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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