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로 가닥' 이강인, 지금 필요한 것은 프로다운 '자세 전환'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6 조회
-
목록
본문

파리생제르맹의 이강인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PSG) 이강인의 거취가 잔류로 가닥 잡히고 있다. 그동안 새 팀으로의 이적 가능성에 마음이 뒤숭숭했을 이강인도 이제는 마음 다잡을 필요가 있다.
PSG는 23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앙제를 상대로 2025-26 리그1 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막바지부터 계속 이적설에 휩싸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