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 놓친 토트넘 또 비보, 쿨루셉스키 연말까지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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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쿨루셉스키의 전반기 복귀가 불투명하다.
영국 '가디언'은 8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데얀 쿨루셉스키가 연말까지 전력에서 이탈할 거로 보이면서 토트넘 홋스퍼의 걱정은 더 커졌다"고 보도했다.
초비상이다. 이미 시즌은 개막했다. 토트넘은 지금껏 모하메드 쿠두스 외에는 제대로 된 보강이 없었다. 손흥민이 떠났고 제임스 메디슨은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다.
쿨루셉스키의 전반기 복귀가 불투명하다.
영국 '가디언'은 8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데얀 쿨루셉스키가 연말까지 전력에서 이탈할 거로 보이면서 토트넘 홋스퍼의 걱정은 더 커졌다"고 보도했다.
초비상이다. 이미 시즌은 개막했다. 토트넘은 지금껏 모하메드 쿠두스 외에는 제대로 된 보강이 없었다. 손흥민이 떠났고 제임스 메디슨은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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