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웨스트햄전서 1골-1도움 맹활약…소속팀 울버햄턴의 20경기만의 이번 시즌 EPL 첫 승 견인, 그러나 부상으로 후반 16분 스트란 라르센과 교체돼 아쉬움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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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팀 공격수 황희찬(30·울버햄턴)이 웨스트햄(잉글랜드)을 상대로 1골·1도움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첫 승에 앞장섰다.
황희찬은 4일(한국시간)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웨스트햄과 2025~2026시즌 EPL 20라운드 홈경기에 선발출전해 1골과 1도움을 기록한 뒤 오른쪽 다리 부상으로 후반 16분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노르웨이)과 교체됐다. 3-0 완승을 거둔 울버햄턴은 이번 시즌 EPL서 19경기 무승(3무16패)을 끊고 20경기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
이날 톨루 아로코다레(나이지리아)와 최전방투톱을 이룬 황희찬의 몸놀림은 가벼웠다. 그는 킥오프 4분만에 상대 진영 오른쪽에서 감각적 헛다리 개인기로 수비수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그리스)를 속인 뒤 왼발 크로스로 욘 아리아스(콜롬비아)의 선제골을 도왔다. 전반 31분엔 팀 동료 마테우스 마네(잉글랜드)가 숭구투 마가사(프랑스)에게 반칙을 당해 페널티킥(PK)을 얻어내자 직접 키커로 나서 추가골을 보탰다. 기세가 오른 울버햄턴은 10분 뒤 마네가 추가골을 보태며 대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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