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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안 떠납니다" 손흥민이 직접 밝히자 37살 스트라이커로 선회…"모드리치 성공 사례 기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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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안 떠납니다" 손흥민이 직접 밝히자 37살 스트라이커로 선회…"모드리치 성공 사례 기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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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손흥민 영입이 좌절 당한 AC밀란 관심을 받고 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밀란은 바르셀로나 스트라이커 레반도프스키를 영입하려고 한다. 계약만료 후 자유계약(FA) 이적으로 영입을 하려고 할 것이다. 루카 모드리치 영입 성공으로 레반도프스키에게 관심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레반도프스키 거취가 관심을 모은다. 레반도프스키는 한 시대를 풍미한 스트라이커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성공한 외국인 선수로 불리기도 한다. 도르트문트,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면서 분데스리가를 폭격했다. 분데스리가에서만 384경기에 나와 312골을 터트렸다. 도르트문트에선 공식전 187경기 103골, 뮌헨에선 375경기 344골을 넣는 괴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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