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청소부야? 미국 감독이라고" 손흥민 스승, 우루과이 5-1 대파 후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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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20/202511201423778581_691eb02aeadca.jpg)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3, LAFC)의 스승으로도 잘 알려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3) 미국 대표팀 감독이 대승을 거둔 후 예상 밖의 분노를 터뜨렸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미국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탬파의 레이몬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A매치 친선전에서 5-1로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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