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초대박 경사! "이강인, PSG 새로운 크랙"…850억 방출 위기 딛고 부활→"컨디션 훌륭, 감독도 LEE 의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1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축구스타 이강인이 부활하면서 파리 생제르맹(PSG)의 새로운 크랙으로 떠올랐다.
프랑스 매체 '알레즈파리'는 19일(한국시간) "PSG는 데지레 두에와 우스만 뎀벨레를 대체할 수 있는 크랙을 찾았다"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