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0-5 대참사 일등공신, 역대급 천재였다…펠레 이후 최초! 네이마르까지 넘어버린 초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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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20일(한국시각) 프랑스 릴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A매치 친선전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브라질을 패배에서 구한 선수는 놀랍게도 2007년생의 이스테방이었다. 브라질은 전반 23분 선제 실점을 내주면서 불안한 출발을 알렸다. 브라질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이스테방을 앞세워서 반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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