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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에 얼굴 파묻는 행복' 하키미,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상 영광…"지난 노력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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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키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아슈라프 하키미(27)가 아프리카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하키미는 20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시상식에서 아프리카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받았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빅터 오시멘(갈라타사라이)을 제치고 정상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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