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판매 불가" 英BBC '비피셜' 수준! 프랑스 유력지 "PSG 파격 조건 아니면 LEE 매각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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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PSG SNS
프랑스 유력지 ‘레키프’ 소속 로익 탄지는 22일(한국시간) 이강인은 PSG를 떠날 가능성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PSG는 이강인과 루카스 베랄두에 이례적인 제안을 받지 않는 한 둘을 매각할 계획이 없다”라며 “만약 이강인이 이적을 원하면 PSG는 대체자로 마그네스 아클리우슈를 보고 있다. 이적료는 최대 6000만 유로(약 976억원)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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