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기강 무너졌네 "스페인서 뛰고 싶다" 로메로, 징계 없다…타임스 "토트넘 경고도 안 하기로"→대신 이적료 1140억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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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최근 스페인에서 뛰고 싶다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킨 크리스티안 로메로에게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기로 했다.
토트넘 소식을 주로 전하는 팬계정 '라스트워드온스퍼스'는 22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로메로에게 어떠한 징계 조치도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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