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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미토마와 함께 아시아 최고 몸값 732억원···트랜스퍼마크트, 베스트11에 일본 7명, 한국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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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Getty Images코리아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Getty Images코리아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미토마 가오루(28·브라이턴)와 함께 현재 아시아 선수 중 몸값이 가장 비싼 선수로 나타났다.

독일 이적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3일 아시아 선수 중 포지션별 최고 몸값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김민재와 미토마가 각각 4500만 유로(약 732억원)로 아시아 1위에 올랐다. 이어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가 4000만 유로(약 651억원)로 3위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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