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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아 안녕, 나 먼저 떠난다' 드디어 결단 내렸다…유로파 우승해도 포스텍 경질 유력→2년 만의 결별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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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아 안녕, 나 먼저 떠난다' 드디어 결단 내렸다…유로파 우승해도 포스텍 경질 유력→2년 만의 결별 눈앞
손흥민.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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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9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4~25 EPL 15라운드서 패배한 뒤 손흥민을 격려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우승 여부와 관계없이 팀을 떠나리란 전망이 나왔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22일(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여부와 관계없이 구단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고 독점 보도했다.

성적 부진이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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