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는 이강인에 너무 큰 클럽! 나가라"…성추행 퇴출 기자, '이적설' 이강인 또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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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피에르 메네스 기자는 또 이강인을 비난했다.
프랑스 '알레즈 파리'는 22일(한국시간) "메네스 기자는 이강인 존재를 이해하지 못한다.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뛸 만한 선수가 아니다. 나쁜 선수는 아니나 PSG는 그에게 너무 큰 클럽이다. 압박감이 덜한 클럽으로 가는 게 낫다. PSG에서 이강인이 드리블을 하는 걸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메네스는 프랑스 해설가로 활동했던 인물인데 2021년 성추행 파문으로 인해 퇴출됐다. 메네스 기자는 이강인 전문 혹평가로 유명하다. 시즌 초반 "나는 이강인에 대해 처음부터 의구심이 있었다. 마요르카에서 뛰는 것을 봤을 때 드리블하는 것을 보았는데, PSG에 온 이후로 그렇게 드리블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내가 틀리길 바라지만, 완전히 확신할 수는 없다. 뒤로만 드리블하는 것 같고, PSG의 유니폼이 그에게 조금 부담스러운 것이 아닐까 걱정된다"라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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