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강등에 고개 숙인 'EPL 동화 우승의 주인공'…"분노와 슬픔 말로 표현할 수 없어, 부끄러운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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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레스터 시티의 '레전드' 제이미 바디가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달했다.
레스터는 21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레스터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의 33라운드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레스터는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다음 시즌 2부리그 강등이 확정됐다. 레스터가 EPL로 승격한 지 1년도 되지 않아서 벌어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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