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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6호 도움 작렬' 이강인, 리그1 낭트전 발끝 터졌다…63분 소화+PSG 무패행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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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강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이 부상 복귀 후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두 달 만에 시즌 6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3일(한국시간)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4-2025 프랑스 리그1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낭트와 1-1로 비겼다. 이강인은 4-3-3 포메이션의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비티냐의 선제골 어시스트를 기록한 뒤 후반 18분 곤살루 하무스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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