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전 끝나고 사라진 맨유 DF, '충격' 이유 밝혀졌다…"아들이 계단에 부딪혀 이마 전체가 찢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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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빅토르 린델뢰프가 경기 중 경기장을 떠난 이유가 밝혀졌다.
맨유는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올랭피크 리옹과의 8강 2차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5-4로 승리했다. 합산 스코어 7-6 승리. 맨유는 4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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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4.23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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