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갑갑하겠네' 토트넘 정신 못 차린다…0-2로 지는데 부주장이 '웃음꽃' 활짝→"멘탈 문제 있다" 아스날 팬도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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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안방에서 팀이 지고 있지만, 얼굴엔 웃음꽃이 피었다. '부주장' 제임스 매디슨(29)과 브레넌 존슨(24, 이상 토트넘 홋스퍼)이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한 모습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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