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HERE WE GO급 떴다…"누누 산투, 노팅엄 경질 위기" 공개질책→해설거부→토트넘 울리더니 연이은 '막장 행보' 빈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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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노팅엄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위로 이끌어 지도력을 재평가받은 누누 산투 감독을 '공개 질책'하고 이를 비판한 게리 네빌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의 홈구장 출입을 막아 입길에 오른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 구단주가 지난 6월 포르투갈 사령탑과 3년 재계약을 체결했음에도 올 시즌 단 1경기 만에 경질 통보를 준비하고 있어 다시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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