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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의 협상 실패' 토트넘 굴욕추가…유로파 우승 뒤 한 발짝도 못 나아간 토트넘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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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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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또다시 이적시장에서 무너졌다. 지난 시즌 유럽 대항전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지만, 팀 전력 강화는커녕 오히려 주축 이탈과 영입 실패가 이어지며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다.

스탠다드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날이 크리스탈 팰리스의 에베레치 에제 영입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기본 이적료 6000만 파운드(1130억 원)에 보너스 750만 파운드(141억 원)를 포함해 총액 6800만 파운드(1278억 원)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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