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마스크' 착용한 이재성, 컨퍼런스 PO서 82분으로 '첫' 유럽대항전 출전…마인츠는 1차전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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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앞쪽). 사진 | 드레스덴=A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이재성(마인츠)이 유럽대항전 무대에 데뷔했다.
마인츠는 22일(한국시간) 노르웨이 레르켄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플레이오프(PO) 로젠보리(노르웨이)와 원정 1차전에서 1-2로 패했다.
마인츠는 전반 26분 다님 에미리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전반 43분 디노 이슬라모비치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줬고, 후반 45분에는 올레 세테르에게 역전골을 내줘 무릎을 꿇었다. 마인츠는 오는 29일 2차전에서 반전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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