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그는 완전한 울보였다" 부스케츠 은퇴 선언에 스네이더 독설 '파묘' 중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바르셀로나 전설 세르히오 부스케츠(37, 인터 마이애미)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겠다고 발표하자, 선수시절 각종 무대에서 수차례 충돌했던 웨슬리 스네이더(41)의 인터뷰 내용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부스케츠는 지난 9월 말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고 밝혔다.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유망주로 성장해 9번의 라리가, 3번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정상을 경험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