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에 '월드컵 우승+국대 역대 득점 2위-도움 1위'인데…"음바페? 프랑스 TOP 5 아니야"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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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바카리 사냐가 킬리안 음바페를 프랑스 레전드들과 비교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20일(한국시간)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출신 사냐는 음바페가 프랑스 역사상 최고의 선수 TOP 5 안에 들지 않는다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
음바페는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지난 2017년 3월 룩셈부르크를 상대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뒤 주축 공격수로 성장했다. 지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을 경험하며 베스트 영 플레이어에 선정됐다. 지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선 실버볼과 골든부트를 독식하며 준우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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