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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대신 日 선택' 토트넘, 192cm 센터백 부상서 복귀 환호! "타카이, 곧 컨디션 회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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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카이는 192cm의 신장으로 이목을 끄는 센터백이다. 큰 키에도 스피드와 힘이 좋다는 평가를 들었다. 지난해 J리그에서만 1,906분을 뛰며 활약해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일본 연령별 대표팀도 두루 거친 그는 2023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과 2024년 파리 올림픽에 참가했다. ⓒ 토트넘 홋스퍼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일본 국가대표 센터백의 부상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26일(한국시간) "타카이가 이제 야외 훈련을 시작한다. 복귀를 향해 좋은 진전을 보여주고 있다. 본격적인 팀 연습에 가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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