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리버풀 배신자' 치열한 주전 경쟁 펼친다…"레알 마드리드 베테랑, 주전 자리 내 줄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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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레알 마드리드 신입생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25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각) 스페인 오비에도의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카를로스 타르티에레에서 열린 레알 오비에도와의 원정 경기서 3-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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