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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단 3골' 역대급 폭망한 맨유 '애물단지 FW', 무려 UCL 결승 진출팀이 부른다!…"구단 전체가 전폭적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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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올 시즌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이 세리에A 명문팀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7일(한국시간) "인터 밀란이 호일룬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모네 인자기 감독부터 새 구단주 오크트리 그룹까지 구단 전체가 이 영입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인터 밀란은 과거 호일룬이 아탈란타에서 뛰던 시절에도 관심을 보였지만, 당시에는 맨유에 입찰 경쟁에서 밀리며 영입에 실패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상황이 다르다"라며 인터밀란의 열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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