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받이→믿을맨' 매과이어, 마인드가 다르다…"나 포함 우리 선수들은 비판을 받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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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해리 매과이어는 올 시즌 최악의 성적에 선수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매과이어는 지난 2019-20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다. 당시 이적료에 대해서 많은 잡음이 있었다. 이적료가 무려 8,000만 파운드(약 1490억 원)에 달했기 때문. 이는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였다.
물론 기대감도 있었다. 매과이어는 레스터 시티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194cm 100kg라는 엄청난 피지컬로 상대를 압도했다. 이를 맨유에서도 이어나가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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