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당장 나가'라더니…뮌헨 단장, "우파메카노와 재계약 잘 돼가고 있다"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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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뱅상 콤파니 감독의 선택은 김민재가 아닌 다요 우파메카노(이상 바이에른 뮌헨)였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뮌헨과 우파메카노의 재계약 협상이 건설적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는 오는 2030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김민재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고, 에릭 다이어는 AS 모나코 이적을 앞뒀다. 우파메카노와 재계약은 뮌헨이 향후 몇 년 동안 유럽 무대에서 경쟁할 의지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소식"이라고 덧붙였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뮌헨과 우파메카노의 재계약 협상이 건설적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는 오는 2030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김민재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고, 에릭 다이어는 AS 모나코 이적을 앞뒀다. 우파메카노와 재계약은 뮌헨이 향후 몇 년 동안 유럽 무대에서 경쟁할 의지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소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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