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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호골 쾅! '스토크의 왕' 배준호, 드디어 골맛…하지만 팀은 1-2 아쉬운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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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준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배준호(22, 스토크시티)가 레스터 원정에서 시즌 첫 골을 넣었다.

그는 23일 영국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 16라운드 레스터시티전 풀타임을 소화해 헤딩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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