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홀란의 낭만축구, 엄청난 감동이네…"골이 취미인 18세 소년을 기억하라" 7년 전 팬의 트윗→드디어 댓글 "난 아직도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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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축구 팬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순간, 자신이 존경하는 선수에게 주목받는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맨체스터 시티의 스타 공격수 엘링 홀란이 한 팬의 7년 전 트윗에 답글을 남기며, 팬심까지 살뜰히 챙기는 의외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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