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또 '문제아' 영입? '제2의 산초' 불법 무기 소지 혐의로 벌금형…'칼+너클+지휘봉+바라클라바'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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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 후보인 카림 아데예미(도르트문트)가 불법 무기를 소지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독일 ‘스포르트1’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아데예미는 며칠 동안 독일 축구계에서 주요 논란의 대상이었다. 이번 사건의 새로운 세부 정보가 공개됐고, 아데예미가 불법 무기 소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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