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핑 양성' 포그바, 무려 26개월 만에 복귀전 임박…"마침내 최악의 상황 지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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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폴 포그바가 2023년 9월 이후 무려 26개월 만에 복귀를 앞두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20일(한국시간) "포그바는 구단에 합류한 지 4개월 만에 마침내 AS 모나코에서 첫 출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포그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벤투스 등을 거치며 한때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지난 2023년 도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커리어에 위기가 찾아왔다. 그에게 무려 4년의 출전 정지 징계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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