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거르고 튀르키예 간 이유…"팀에 얼마나 중요한지 분명히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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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르로이 가네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제안을 뿌리치고 갈라타사라이에 합류한 이유가 공개됐다.
영국 '골닷컴'은 20일(한국시간) "갈라타사라이의 고문이자 유명 에이전트인 조지 가르디가 사네 영입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사네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났다. 당시 여러 팀이 사네 영입에 관심을 가졌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일부 팀은 엄청난 연봉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사네의 선택은 갈라타사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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