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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 안 끝난다…김민재, 또 이탈리아가 불러 "AC 밀란·유벤투스 동시 영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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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또다시 이탈리아가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를 부른다. 계약은 2028년까지 남아 있지만, 세리에A 양대 강호가 동시에 움직이기 시작했다.

독일 'TZ'는 20일(한국시간) "AC 밀란과 유벤투스가 김민재 영입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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