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초비상! 아놀드에 이어 핵심 CB도 잃게 될 위기…'재계약 거절+'0원' 레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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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리버풀의 재계약을 거절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은 코나테와의 재계약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상황과 매우 흡사하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5일 리버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놀드가 올여름 계약 만료와 함께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그는 20년에 걸친 리버풀과의 인연을 마무리할 예정이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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