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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성문제 실망' VS '선수 사생활 문제' 실망한 팬들도 의견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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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33, 토트넘)이 추문에 휘말렸다.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손흥민에게 금품을 요구한 20대 여성과 40대 남성 일당이 경찰에게 체포돼 17일 법정에 섰다. 이들은 공갈 혐의, 공갈미수 혐의 등이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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