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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배신자' 향한 야유에 '킹 파라오' 분노 폭발! "가혹하고 부당해…최고의 환송을 받을 자격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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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배신자' 향한 야유에 '킹 파라오' 분노 폭발! "가혹하고 부당해…최고의 환송을 받을 자격 있다"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모하메드 살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킹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를 옹호했다.

영국 '가디언'은 17일(이하 한국시각) "살라는 지난 홈 경기에서 아놀드가 받았던 야유가 가혹했다고 말하며 리버풀에 20년 동안 헌신한 선수에게 합당한 작별인사를 해달라고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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