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3593분 헌신' 김민재 반값 세일…"뮌헨, KIM 이적 승인→몸값 300억 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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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방출 명단에 오른 김민재를 빨리 팔기 위해 손실을 감수하기로 결정했다.
독일 매체 '스폭스'는 17일(한국시간) "김민재는 매각 가능성이 있고, 이로 인해 막대한 손실이 우려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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