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유일 '레바뮌' 사라지나…잔인한 뮌헨, 김민재 이적료까지 헐값 책정 → '무조건 판다' 기조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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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17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독일 국가대표 수비수인 조나단 타(바이엘 레버쿠젠)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타는 단순히 에릭 다이어(AS 모나코)의 공백을 메우는 보강이 아니다. 김민재도 떠나게 될 것"이라고 대대적인 수비진 변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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