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은 나빠도 돈은 벌어야지! 손흥민의 토트넘, 8월 바이에른 뮌헨과 프리시즌 친선전…김민재, 해리 케인과 또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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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이 ‘영혼의 단짝’ 해리 케인과 축구국가대표팀 중앙수비수 김민재(이상 바이에른 뮌헨)와 다시 한 번 만난다.
토트넘(잉글랜드)과 바이에른 뮌헨(독일)은 1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와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8월의 만남’을 공식화했다. 장소는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로, 8월 7일(현지시간) ‘2025 텔레콤컵’ 친선전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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