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뛸 수 있나요?'→"네"…'韓+日' 센터백 듀오 뜨나? 바이에른 뮌헨 DF, 복귀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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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이토 히로키가 자신의 복귀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답을 내놓았다.
독일 축구 소식을 잘 아는 '스카이 스포츠' 소속 케리 하우 기자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이토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 그는 프라이부르크와 경기에 뛸 준비가 됐냐는 물음에 '그렇다'고 답했다"라고 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2일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1라운드에서 프라이부르크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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