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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이주의 팀 선정' 손흥민, 이제 남은 건 첫 골뿐…신태용 전 제자 골키퍼 부상 공백…손흥민, MLS 데뷔골 절호의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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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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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LAFC)이 미국 무대 진출 3경기 만에 마침내 데뷔골을 정조준한다. 빠른 적응력으로 팀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상대 FC댈러스의 허술한 수비와 주전 골키퍼의 부재는 손흥민의 첫 득점 가능성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LAFC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토요타 스타디움에서 FC댈러스와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2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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